죽음 아! 그 막막함
우리가 헤어져 만날 수 없다 하지만
이 세상 어느 구석에 살아 있다는 것과
죽어서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이
이렇게 다를 줄은 몰랐다.
죽음 아! 그 막막함
2015. 0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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