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 - 예봉산 종주
2017. 09. 02.
혼자
산도 자라는 모양입니다.
그동안 키가 쑥쑥 자라 더 높아 졌는지
올 때 마다 더 힘이 들어
이제 등산을 하지 못할까 걱정이됩니다.
오늘은 죽을 각오로
운길산을 거쳐 예봉산까지
종주산행을 했습니다.
날씨가 좋아 모험을 했는데
종주산행은 이제 무리인가 봅니다.
운길산 - 예봉산 종주
2017. 09. 02.
혼자
산도 자라는 모양입니다.
그동안 키가 쑥쑥 자라 더 높아 졌는지
올 때 마다 더 힘이 들어
이제 등산을 하지 못할까 걱정이됩니다.
오늘은 죽을 각오로
운길산을 거쳐 예봉산까지
종주산행을 했습니다.
날씨가 좋아 모험을 했는데
종주산행은 이제 무리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