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순간이다
사랑은 순간이나
그 상흔은 평생 간다.
때로는 아픔으로
때로는 그리움으로
그러나 그것도 세월 따라 아련해진다.
흘러간 세월을 아쉬워한다.
2114. 1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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