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에 올해도 저물어 12월이 되었습니다. 이제 달랑 남은 한장의 달력을 보면서 예년과 다름 없이 올 한해도 큰 도움을 주시고 큰 위안이 되어 주신 우리 가족, 우리친구, 우리 이웃에게 따스한 연말이 되시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삶, 그허망함 20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