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고녀석들

졸업하는 귀염둥이

불고옹 2019. 2. 23. 11:54

어린이집 졸업


100일도 안 지난 갓난아이를 두손으로 감싸서 키즈 맘에 갔다 맞끼고 한 것이 벌써 4년이 지나

오늘 그 손녀가 어린이 집을 졸업하고 다음 달 부터는 유치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빠르기도 하지요.

이렇게 예쁘게 자랐답니다.








'허허! 고녀석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롱잔치 - The Show Must Go On  (0) 2019.10.20
세상에 둘도 없는 상 "수다상"  (0) 2019.08.03
딸기 쥬스  (0) 2018.05.09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손녀  (0) 2017.05.07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0) 201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