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졸업
100일도 안 지난 갓난아이를 두손으로 감싸서 키즈 맘에 갔다 맞끼고 한 것이 벌써 4년이 지나
오늘 그 손녀가 어린이 집을 졸업하고 다음 달 부터는 유치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빠르기도 하지요.
이렇게 예쁘게 자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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