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의 탄생
2015년 6월 30일 오전 8시 33분 외손녀가 태어났다.
열달동안 어미 뱃속에서 얌전히 자라더니
태어날 때도 반나절도 안되어 순산했다.
'오늘을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속에 떠도네 (0) | 2016.12.31 |
---|---|
5평 단칸방서 인터넷으로 세상과 소통한 '미취학 7남매' (0) | 2016.04.02 |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 (0) | 2015.06.30 |
누가 이들의 희망이 되어 줄까요? (0) | 2015.01.26 |
세상에 단둘인 어린 모자 갈라놓은 의정부 화마 (0) | 2015.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