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그허망함

죽음

불고옹 2013. 2. 5. 16:03

 

 

 Edvart Munch 의 마라의 죽음

 

 

당신은 살아오면서 죽고 싶은 적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살아 오면서 죽을려고한 적이 있습니까?

 

나는 죽을까바 두려워 하면서 살았습니다.

나는 죽지 않을려고 무진 애를 쓰면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살아 온 날보다 턱 없이 조금 남은 살 날들이

너무 소중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