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vart Munch 의 마라의 죽음
당신은 살아오면서 죽고 싶은 적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살아 오면서 죽을려고한 적이 있습니까?
나는 죽을까바 두려워 하면서 살았습니다.
나는 죽지 않을려고 무진 애를 쓰면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살아 온 날보다 턱 없이 조금 남은 살 날들이
너무 소중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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