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이름이 특이한 재즈 보컬리스트의 이야기를 본적이 있는데
어제 TV에서 특집방송을 보고 다시 알게 되었다.
불교에 심취하여 비구니가 될려고 했다는 경력에서 알 수 있듯이
그의 노래에는 영혼의 깊이가 베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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