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고녀석들
졸업하는 귀염둥이
불고옹
2019. 2. 23. 11:54
어린이집 졸업
100일도 안 지난 갓난아이를 두손으로 감싸서 키즈 맘에 갔다 맞끼고 한 것이 벌써 4년이 지나
오늘 그 손녀가 어린이 집을 졸업하고 다음 달 부터는 유치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빠르기도 하지요.
이렇게 예쁘게 자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