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울리는 음악
게오르즈 장피르-Ete D'amour
불고옹
2010. 9. 20. 18:54
Ete D'Amore (여름날의 사랑)
'팬 플룻'의 마술사 'Gheorghe Zamfir'가
1975년에 발표한 'Ete D'Amore(여름날의 사랑)'는
독일의 세계적인 Crossover Orchestra인 'James Last Orchestra'와 연주하여
그의 명성과 신비한 음색의 '팬 플룻'이 가진 매력을 전세계에 알렸던
'Einsamer Hirte(외로운 양치기)'와 같은 히트 연주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