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울리는 음악

[스크랩] Zigeunerweisen - 연주/장영주

불고옹 2009. 12. 15. 11:34

 

                    Zigeunerweisen - 연주/장영주     

'지고이너'란 말은  집시의 독일풍 호칭으로 '지고이너 바이센'은 '집시의 노래'란 의미를 갖고 있으며,
지고이네르바이센은 스페인 집시들의 사이에서 전해지는 각종 무곡을 소재로 하여  여러가지 기법과
표정을 더해 바이올린독주곡으로 만든 것인데,  이 곡은 비범한 기술을 요하는 대단히 어려운 곡으로
사라사테의 생존 중에는 이 곡을 완전히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 곡은 세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제1부는 우울한 성격을 내용으로 하였으며 변화 무쌍한 기교가 로맨틱하다.
제2부는 조금 느린 템포인데, 극히 표정적인 것으로 명랑한 가요조이다.
제3부는 극히 쾌활하고 빠른 템포인데, 아주 열광적인 춤곡이다.
전체적으로 볼 때 제1, 2부는 집시들의 방랑 생활의 호탕함과 애수를 노래했으며,
제3부는 그들의 제멋대로 날뛰는 광경을 암시한 것이다.
  
제1부 : Moderato, 다 단조(4/4박자)
 - 애조띤 가락. 로맨틱하며 거기에 집시의 우울함을 엷게 포함시키고 있다. 
   변화에 찬 기교는 온화한 가락 속에서 섬세하고 유연한 정취를 그려 준다.
제2부 : un poco piu lento(2/4박자) 
 -감미로운 감상이 넘치는 가락. 제 2부는 두개의 주제로 나뉘는데 
  제1주제는 온화하고 기복하는 노래조이며,  제2주제는 일변해서 난폭하게 급히 나는 듯한 무곡조,
  그리고 그 밑바닥을 흐르는 집시 특유의 애수와 우울을 담은 명곡이다.

    

          장영주(Sarah Chang)

출생 : 1980년 12월 10일

출신지 미국
직업 바이올리니스트
학력 줄리어드스쿨음악학교
데뷔 1985년 데이빗번드 오케스트라 협연
경력 2006년 9월 뉴스위크지 차세대 여성지도자 20인
       2006년 세계 최고 여성 8인 수상
       1999년 에버리피셔상
       1995년 대통령상
장영주(張永宙 Sarah Chang 새라 챙 1980.12.10 ~ )는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재능 있는 고전 음악 연주자 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 재너머의 향기
글쓴이 : 재너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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